2014인권콘서트

2014년 12월 11일(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세종대학교 대양홀

밀양의 어르신들도 특별출연하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우리도 당해보니까 얼마나 억울해요"
"억울하지! 정말 인권이 땅에 떨어졌다~"

차가 없으면 걸어서라도 함께 하시겠다는
밀양 할머니,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인터넷으로 티켓구입하기
http://HumanrightsAct.org/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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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밀양과 청도 주민들은 전국의 아픈 현장을 돌며 올 한 해 너무 수고했다고 서로를 위로하고 토닥여줄 72시간의 특별한 여정을 준비했습니다. 송전탑에 전기가 들어오고, 전국 곳곳의 농성장은 침탈되고, 대법원은 정치적 판결을 내리고, 고공농성과 단식투쟁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그럴 때 일수록 우리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잊지 말자고, 끈질기게 저항하고 연대하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려 합니다. 청도+밀양 희망순례단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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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부인을 기뿌게 할 과일수세미!!
교장슨생님 넘흐 귀요미이시네욤 *^^*

이번 밀양 장터에서 파는 과일 수세미가
이렇게 좋대요!
주부 여러분, 남편한테 선물하세요~♥
남편분들, 부인을 위해서 설겆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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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확 풀리는 팥팩
용회사랑방 거주 장인들이 한땀한땀 수놓아 만든 진정 명품이죠.
옥히 이모 말씀처럼 너무너무 좋아욧!
팥서방, 팥부인으로 불리며 밀양대책위에서도 하나씩 품에 안고 다닌답니당. 밀양장터에서 하나 장만하세욤~

고된 일로 여기저기 아픈 아지매 아재 할매 할배 여러분~
몸이 약해 손 하나 까딱 안 해도 여기 저기 아픈 젊은이 어린이 여러분~

팥팩! 느무느무 좋답니다!♥♥

29일 밀양장터에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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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번 평밭마을 철탑에 걸린 송전선로 소음 때문에

주민들이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송전이 되고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 소음피해가 심각합니다.


방안에 있어도 소리가 너무 커서 일상 생활을 하는데 커다란


지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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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30일 밀양의 어르신들이 광안리수녀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중에서 수녀원성당 아침미사에 참석하여 수도공동체가 사랑을 담아 부른 특송인 "홀로아리랑"을 공유하려 합니다. 수녀님들의 진심이 할매, 할배의 가슴에 가 닿아서 일까요? 모든 어르신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셨다고 합니다.

특히 이 가사에 자꾸만 눈길이 머뭅니다.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홀로 아리랑>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백두산 두만강에서 배타고 떠나라
한라산 제주에서 배타고 간다
가다가 홀로섬에 닻을 내리고
떠오르는 아침 해를 맞이해보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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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밀양 행정대집행 인권침해보고서 영상입니다.

 

밀양인권침해감시단은 6.11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있었던 인권침해를 다음과 같이 분류했습니다.

1) 정상적 경찰력 사용이 아닌 평화적 시위에 대한 ‘진압작전’

2) 농성자의 인권과 안전에 대한 고려 없이 진행된 진압

3) 경찰의 선택적이고 자의적인 통행 제한

4) 변호인으로부터 조력을 받을 권리 침해

5) 공권력 집행에 있어서의 책무성 방기

6) 과도하고 무분별한 채증과 사찰

7) 비웃고 폭언하며 조롱하는 공권력

8) 응급상황에 대한 대비와 대처 부족

9) 주민재산 훼손.

 

이러한 인권침해 현장을 담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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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건설에 맞서 싸우고 계신 밀양의 멋진 할머님들과 주민분들께
멕시코, 중국, 온두라스의 자매들이 드리는 감동적인 영상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에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평안과 연대의 인사를 보냅니다. 

여러분의 투쟁은 멕시코에서도 벌어져야 할 투쟁입니다. 
여러분의 시작이 우리에게 좋은 사례가 되어줄 것입니다."
-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멕시코 GP/멕시코 가사노동자지원센터. 마르타 빠뜨리시아 벨레즈 타피아(Martha Patricia Velez Toapia)

"땅을 지키는 것은 거룩함을 지키는 것이고, 
그곳에 거하는 이들의 존엄을 지키는 일입니다. 
멕시코에서도 거룩한 어머니 대지를 지키기 위한 여성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도 여러분의 투쟁에 함께 합니다!"
-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멕시코 GP / SIPAM 활동가. 악셀라 로메로(Axela Romero)

"송전탑 건설을 중단하라! 여러분을 지지합니다"
-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중국 GP / 가정폭력 반대를 위한 법과 사회 네트워크 활동가. 펑 위엔(冯媛 Feng Yuan)

"송전탑 건설을 중단하라! 삶을 보장하라! 주민들의 삶과 그들이 살고 있는 숲을 없애는 나라는 절대 부유한 나라라고 할 수 없다. 
수많은 생명을 희생하는 댓가로 세워지는 송전탑 건설 중단하라!"
- 멕시코 SIPAM 활동가. 알레한드리나 가르시아 로하사 (Alejandrina García Rojasa)

"멕시코 와하까의 자매들이 열렬한 지지를 보냅니다!"
- 멕시코 와하까에서. 알레한드라 까브레라(Alejandra Cabrera)

"투쟁은 계속되어야 한다! 저희도 여러분과 함께 할께요!"
- 멕시코 께레따로 이주민 쉼터. 마리아 호세 라즈까노(María José Lazcano )

"멕시코 치후아후아의 자매들이 여러분들께 모든 힘을 모아 보내드립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에요! 여러분의 투쟁이 곧 우리의 투쟁입니다!"
- 멕시코 치후아후아에서. 린다 플로레스(Linda Flores )

"여성들과 민중들의 자유를 위한 용감한 여성들의 투쟁에 
연대를 보냅니다!" 
- 젠더와 경제 네트워크. 레오노르 아이다 꼰차(Leonor Aida Concha)

"밀양의 할머니들처럼 나이들고 싶어요!
온두라스 페미니스트들의 힘을 모아"
- 온두라스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정책/연구단체 까트라차스(Cattrachas) 활동가. 인디라 멘도사(Indyra Mendoza)

"죽음이 아니라 생명을! 폭력을 중단하라! 송전탑 건설을 중단하라! 삶을 결정할 권리를!"
- 멕시코 게레로에서. 로하 삐에드라 (Roja Piedra)

"한국의 자매, 형제 여러분, 멕시코에서 여러분의 투쟁에 힘과 지혜를 모아 보냅니다. 국경을 넘어, 여러분의 투쟁에 함께 합니다!"
- 멕시코 치아파스에서. 룰루 뻬레즈(Lúlu Pérez )

"연대의 인사와 긍정의 에너지를 보냅니다. 
멕시코에서도 여러분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단 한 곳에서의 폭력일지라도,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자행되는 폭력입니다."
-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멕시코 SIPAM 활동가. 리베르따드 엔리께 아바드(Libertad Enríquez Abad )

"밀양 여성들의 삶의 권리를 위한 지칠 줄 모르는 투쟁과 헌신에 존경의 인사를 보냅니다.
"밀양 여성들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라!"
마음으로 함께하며, 멕시코에서도 밀양 투쟁의 
중요한 경험을 배울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멕시코 SIPAM 활동가. 사만다 미노(Samantha Mino)

"여러분이 계신 산의 어느 한 구석, 바위 한 귀퉁이조차도 함부로 파괴되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의 용감한 투쟁에 존경과 연대를 보냅니다.""
"우리는 돌덩어리가 아니라, 살과 뼈로 이루어진 인간이다. 송전탑 건설 중단하라!
멕시코에서도 완전 지지합니다!"
"집단을 말살하거나 환경과 동물에 해를 입히면서 얻어내는 이윤은 정의롭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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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농성장, 101번. 밀양경찰서장은 대책위 공동대표(조성제 신부)의 면담요청을 묵살한 채, 경찰을 동원해 철거에 앞장섰다. 거침없는 작전에 주민들이 실신을 하고 여러 명이 부상당해 헬기로 응급후송됐다. 저항은 격렬했지만 농성장은 철거됐고 한전은 곧바로 공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포기할 수 없지예, 우리가 끝은 아닐 테니까."

(박은숙, 밀양주민, 구술집 <밀양을 살다>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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