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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이자! 밀양의 친구들촛불문화제

민주당 우원식 의원 연대 발언

15일 단식 후, 밀양으로 귀향 결정한 김정회씨의 심경 발표

 

밀양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반대하며 함께 연대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밀양송전탑 서울대책회의는 지난 5일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 규탄 시민문화제 모이자! 밀양의 친구들을 시작으로 지난 8일 밀양 765kV송전탑 건설 중단 대국민 호소 시민사회단체 대표 시국선언을 했습니다. 이후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을 위한 문화제를 매주 화요일 대한문 앞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의 연대발언과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을 막기 위해 15일 넘게 단식 농성을 이어오다 밀양으로 귀향을 결정한 김정회씨의 심경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송전탑 전자파의 위험성과 이에 따른 여론조사 결과 발표가 이어집니다. 이외에도 초대 가수 공연과 영상 상영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밀양 송전탑 건설 중단을 바라는 시민들의 뜻 깊은 활동에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을 위한 매주 화요일 문화제

또 모이자! 밀양의 친구들

- 일시 : 20131015() 저녁 730

- 장소 : 대한문 앞

 

20131015

밀양송전탑 서울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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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 중단을 위한 동조 단식 물결 이어져

모이자! 밀양의 친구들촛불문화제

5() 오후 5, 대한문

 

  정부와 한국전력은 3000여명에 이르는 공권력을 투입하면서 밀양 주민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민들의 안전을 무시한 채 주민들이 앉아 있는 움막을 강제로 철거하고 텐트를 빼앗고 불도 마음대로 피우지 못하게 하면서 7~80대 노인들을 추위 속에 내몰고 있습니다. 경찰은 심지어 음식이나 전기, 핸드폰, 영상 장비까지 반입을 막으면서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외부와 고립시키고 있습니다. 또 송전탑 공사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주민들을 연행하고 폭행을 가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밀양 주민들의 아픔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을 항의하면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위한 호소로 밀양 주민 김정회, 박은숙, 조성제 신부가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2일부터 무기한 단식 농성을 시작했지만 경찰은 이들을 쫓아냈습니다. 경찰은 바닥에 깔고 앉을 돗자리조차 주민들에게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무기한 단식농성자들은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경찰은 여기서도 밀양 주민들을 에워싸고 해산명령을 내리는 등 압박하고 있습니다.

 

  밀양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하려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기한 단식 농성 중인 밀양 주민들과 1일 동조 단식을 하려는 단체 대표, ()학생, 예술인, 출판인, 일반인 등 시민들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을 규탄하고 단식농성자들을 염려하는 시민문화제 모이자! 밀양의 친구들5() 오후 5시 대한문 앞에서 열립니다.

 

  밀양 송전탑 건설 중단을 바라는 시민들의 뜻 깊은 활동에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밀양 송전탑 건설 중단을 위한 동조 단식

- 일시 : 2013103() ~

- 장소 : 대한문 앞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 규탄 시민문화제 모이자! 밀양의 친구들

- 일시 : 2013105() 늦은 5

- 장소 : 대한문 앞

 

 

2013. 10. 4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밀양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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