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19 날씨:맑음

 

상황

▶11월 18일 KBS에서 고준길, 김정회 인터뷰.

▶경찰조사 1시. 강00 (고정) / 2시~6시. 이00

▶96번 합의서 왜곡 및 연대시민 출입차단에 대한 대응

바드리입구

▶바드리 아침은 경찰들 몇 명만 지키고 있음

95/96

▶07:40 동화전으로 병력 이동(용회 주민들이 이동하다 목격). 동화전에서 근무한 의경들 배낭 메고 천막에 집합 중

▶10:00 동화전 할머니들 경찰 통행제한 항의. 연대오신 노동자들 경찰 앞에서 연좌농성 중. 연대 올라가지 못하고 막혀 있음.

▶14:00 연대 황토방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막혀 있음. 물품 공급자도 주민 외엔 안 된다고 막고 있음

▶16:34분경 96번 입구농성장 앞에서 강00(40) 동화전 주민 연행상황

사유지에 만들어진 임도 (3가구가 임도사용) 위에서 주민들이 대문을 설치하자 경찰이 철거하려함. 그 과정에서 주민들과 경찰이 대치하는 과정에서 강00씨를 연행하라고 말함. 그리고 강00씨를 5~6명의 여경이 사지를 들어 끌어내는 과정에서 여경(사진有)이 강00씨를 성추행함. 그러자 강00씨가 몸부림치고 강력하게 항의함. 그러자 경찰(사진有)이 “여경 중에 맞은 사람 있냐”라고 재차 물었고 황모 경사(여)가 "제가 코를 맞았습니다."라고 말하자 김해서부경찰서로 연행함. (95지역장 박모 경정 - 사진有)

코를 맞았다는 여경은 응급차에 실려 가지도 않았으며, 통증을 호소하지도 않았음.

▶17:00경 경찰이 폭행이 아닌 공부집행방해로 연행된 것이라고 말을 바꿈.

▶22시 강00씨 김해중부서로 이송(주민및대책위 뵙고 돌아옴)

109

▶고답마을

▶07:44 경찰차 7대 올라감. 경찰차 막으면 어제 현장에 올라간 일로 주민들 체포하겠다고 협박

 

 

 

 

 

 

 

 

 

저작자 표시
신고

'밀양대책위 > 현장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겨레 광고와 연락처표기 수정 웹자보  (0) 2013.11.26
1130 밀양희망버스!!!  (0) 2013.11.21
13.11.19 상황  (0) 2013.11.19
13.11.18 상황  (0) 2013.11.18
13.11.17 상황  (0) 2013.11.17
13.11.15 상황  (0) 2013.11.15

설정

트랙백

댓글

[11월 18일 일 상황] 날씨 - 맑음.

 

 

상황

▶주민 서울상경간담회 일정 시작

▶연극 (너른마당) 122 11:30시 첫 공연

▶밀양경찰서 3시 손00(79) / 이00 조사

▶16:30 국가인권위 박광호 사무관 대책위 면담

▶122번에서 내려온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경찰차가 따라붙으며 어디집으로 내리는지 확인함.

바드리입구

▶10:00 폴리스라인 다시 설치. 바드리 농성장 입구 폴리스라인에 대해 밀양경찰서장을 대상으로 한 진정을 인권위에 넣음

95/96

▶00와 (감00 ․ 지00) 교대

109

▶7:20 경찰과 주민 1차 대치(도곡저수지)

▶9:30 고정 주민 108번에서 109번 도착 상황보고 내려옴. (주민11명)

▶콘테이너 5대, 텐트 5개 한전인부 20~30명 / 경찰 20~30명

▶헬기 3차례 콘크리트로 기둥1곳에 붓고 있음. 아직 기초공사중.

110

▶10:00 110번 현장으로 고답주민 도착

▶11:28 철조방 밖에서 주민 16명과 경찰이 대치중 경찰 인원이 계속 증가 중

▶12:30 경찰 100여명과 대치 및 발파

122

▶8:00 한전 공사시작 123에서 주민들 일부 이동.

▶8:15 123에서 122번으로 주민 모두 이동

▶8:40 주민 모두 현장에서 하산하는 상황에서 경찰 채증 및 협박으로 대치상황. (여경투입) 10:00 주민 철수

123

▶7:50분경 123번에 인부25명 , 주민10명 연대 2명, 카메라 1명

 

 

 

 

 

 

 

 

 

 

 

저작자 표시
신고

'밀양대책위 > 현장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30 밀양희망버스!!!  (0) 2013.11.21
13.11.19 상황  (0) 2013.11.19
13.11.18 상황  (0) 2013.11.18
13.11.17 상황  (0) 2013.11.17
13.11.15 상황  (0) 2013.11.15
13.11.14 현장상황  (0) 2013.11.15

설정

트랙백

댓글

[11월 17일 일 상황] 날씨 - 맑음.

 

상황

▶정00님 여경에게 손가락 꺾여 16일 부산에서 수술 (이미 굳은 상태)

▶박00 님 적정기술네트워크 고효율 난로 9개, 시민햇빛발전네트워크 태양광 모듈, 인버터 9개. 30일 탈핵희망버스 행사 즈음 기증

▶연합뉴스 한전 밀양 송전탑 상부 철탑 모습 드러나 단장면 고례리 84번

95

96

▶96번 황토방. 주민 박00, 연대활동가 남00 노숙함. 바람이 많이 불어 새 비닐 필요함. (아직 교체못함)

▶밀양경찰서 서장 옴

▶19:00 00,손00교대

109

▶부산 인의협 방문, 오후 3시.

▶7시 40분. 1차 충돌 고착 당함. 주민 12명, 연대 5명

김00(67, 고정마을) 쓰러짐. 경찰이 주민을 고착하면서 혈압상승으로 쓰러짐.(기존에 혈압이 있으셨음) 경찰이 울산저널 기자의 폰을 으로 쳐서 떨어뜨려 액정 깨짐. 경찰은 도망감.

▶8시 15분. 김00 씨 안정 되지 않아 응급실로 후송. 링거 투여 당일, 퇴원.

122

▶6시 40분경 경찰 69명 126번으로 들어감

▶12시 122번 현장 포크 레인 작업 소리 계속 들림

▶15시 30분 여수동 입구 농성장 천막 바람 때문에 파손되어 철거함

 

 

 

 

 

저작자 표시
신고

'밀양대책위 > 현장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11.19 상황  (0) 2013.11.19
13.11.18 상황  (0) 2013.11.18
13.11.17 상황  (0) 2013.11.17
13.11.15 상황  (0) 2013.11.15
13.11.14 현장상황  (0) 2013.11.15
13.11.13 현장상황  (0) 2013.11.14

설정

트랙백

댓글

 

[11월 15일 금 상황] 날씨 - 맑음.

 

상황

▶언론공공성 관련 기자회견. 11시 조해진 의원 사무실 앞. 언론노조

(조해진의원이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조경태 의원실 출판기념회 버스 1대

▶<96번 동화전 농성장 주민노숙 및 인권유린 사태 관련, 국가 인권위에 긴급 구제 신청>관련 성명서

89 바드리

▶8시 10분경. 농성장 앞으로 폴리스라인 치고 채증 도구를 명물식당 안에 설치. 불 때는 곳에서 채증함.

95

96

▶주민 등 2인 밤사이 빗속에서 노숙함. 비를 피할 수 있는 아궁이 쪽에도 경찰들이 들어가 있었음. 녹색당 김영신 씨는 14일 오후 4시경 내려감.

▶11시. 인권위 긴급구제신청. 황토방 현장에 경찰이 없다는 거짓말 등.

▶14시. 대구 민변 변호사 현장 방문

▶15시 30분. 바드리 욕설 경찰, 정보과 경찰과 한참 의논. 주민들 항의 "당신이 어떻게 여기 올 수 있냐", "내 발로 내가 어딜 못가나?", "힘으로 해봐라"등 막말. 주민들 항의

▶17:00 강00, 이00 96번현장에서 내려옴. (박00, 조00 현장에서 노숙)

▶17:20 96호 진입로 사유지에 설치했던 경찰천막 2동 철수

보성사 앞에 천막 3동 짓고 옮김

▶20시 강귀영 씨 인권위 조사관과 인터뷰.

109

▶14시 헬기 2대로 자재 운송 중.

122

▶122번 현장에서 포크레인 작업 소리 마을에서 들림 작업 인부들 소리 들림 (소음 몹시 심각.)

 

 

 

 

 

 

 

 

 

 

 

 

 

 

저작자 표시
신고

'밀양대책위 > 현장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11.18 상황  (0) 2013.11.18
13.11.17 상황  (0) 2013.11.17
13.11.15 상황  (0) 2013.11.15
13.11.14 현장상황  (0) 2013.11.15
13.11.13 현장상황  (0) 2013.11.14
13.11.12 상황  (0) 2013.11.12

설정

트랙백

댓글

[1114일 목 상황] 날씨 - 맑음.

 

상황

경찰조사10시 장옥수 (용회주민) - 너른마당에서 설명 잠깐 듣고 이동. 채증 했던 사진과 동영상으로 경찰이 질문한 내용은 104일 당시 여경의 머리채를 잡은 상황. 모자가 벗겨진 채로 사진이 찍혀 본인이라는 것을 인정함. 머리채를 잡은 이유 등 폭행에 대한 것은 모르겠다고 답함

밀양희망버스 기획단 전체회의. 13. 사무금융노련 회의실

공무원노조 너른 마당 집결. 11. 45. 골안, 용회, 동화전 농활. 530분 용회마을회관에서 김준한 신부 상황 설명 간담회.

13일 뇌진탕 증세로 입원한 팽창섭 님. 목통증으로 며칠 더 입원

식사 제안 : 떡국떡, 멸치 등을 준비해서 나눠 주는 것은 어떨지

농성장에 필요한 물품 : 핫팩, 일회용 컵, 수저, 부탄가스, , 반찬류

포스터 밀양포스터의 5가지 진실, 울산대책위에서 보냄. 300

96번 토지소유관계 : 황토방이 있는 곳은 3 제곱미터로 소유자가 국이고 관리청이 건설교통부이며(황토방의 위치는 현재 그곳에 있는 시민이 GPS로 찍어서 그 주소를 확인했고 주소는 산182-1.), 한전의 지적도에는 세개의 지번(주소)에 걸쳐 있다 했으나, 실제로 등기부등본 상에는 밀양시 단장면 범도리 산 410번지 에만 해당/ 410번지 전체 70215 제곱미터 중 구분지상권이 설정되어 한전이 지상권자인 땅의 면적은 6618 제곱미터임.

89 바드리

0850분 레미콘 차 5, 1135분 레미콘 차 5, 1325분 레미콘 차 3대 들어감

95

96

730. 밤 사이 주민 등 3인 노숙함. 현재 한전 진입 막고 있음. 어제 낮 인권위 동행 때만 황토방 안의 물건을 가지고 나올 수 있게 했을 뿐 그때 이후 물조차 가지고 나오지 못함.

915. 경찰이 양윤기, 김태현을 현장으로 올려 보냄. 왜 주민을 차별 하냐며 항의. 경찰은 묵묵부답.

11. 주민 집 마당(밀양시 단장면 사연리 669-1)에 천막 설치.

12. 간디학교 학생이 닭백숙 준비. 주민들과 함께 식사함

14. 불법 점거한 사유지의 경찰 천막 철거하지 않음. 소유주의 항의도 무시. 7시경 소유주에게 확인하자 경찰이 내일 결론을 내리겠다고 했다 함. 손장수 님.

15. 황토방. 헬기가 오가면서 소음이 굉장히 크고 바람이 일어 돌, 나뭇가지들이 날아와 위험한 상황이 여러 차례 반복됨.

1530. 96번 입구 농성장 완성. 전공노 울산팀.

황토방 상황. 이경희 피디 15일 내려와야 함. 천막 더 필요함. 인원 보강시 경찰 없는 길로 가야함. 일회용 컵, 수저, 부탄가스, , 반찬류

21:30 강귀영,이경희 2틀째 노숙 비가 와서 비닐 및 식사거리 들고 올라감. (현장에 96 서장/정보과/수사과)

109

10시 헬기로 110 자재 이송 중

122

1130분 경남 한살림 식사 지원. 도곡 저수지. 너른마당 식판과 수저 지원

122, 123현장에 한전 10여명 있고, 길에는 경찰이 없었음. 산속에서는 길에 경찰이 막고 있음

127

2. 주민들이 길을 막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며 부북 입구 초소에 경찰이 찾아옴. 초소에는 주민 3, 연대 2명 있음

경찰이 와서 쳐 놓은 줄 다 끊고 목줄까지도 다 끊었음. 경찰 봉고차 1대 온 것으로 추정. 밀양 수사과장 최정태

240. 경찰들이 줄을 다 끊어 놓고 떠남. 주민들 다시 잇고 있음

저작자 표시
신고

'밀양대책위 > 현장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11.17 상황  (0) 2013.11.17
13.11.15 상황  (0) 2013.11.15
13.11.14 현장상황  (0) 2013.11.15
13.11.13 현장상황  (0) 2013.11.14
13.11.12 상황  (0) 2013.11.12
이상범님 - 10월 투쟁사진  (0) 2013.11.08

설정

트랙백

댓글

[11월 13일 수 상황] 날씨 - 맑음.

 

상황

밀양 송전탑 국민 87.2% 심각하다, 밀양 송전탑 공론화 위원회 구성 필요하다 66.3% vs 필요 없다 24.2%, 경실련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대책위 논평

경남 밀양지역 송전탑 공사 재개 43일째인 13일 한전은 단장면 범도리 96번과 상동면 옥산리 122번 공사 현장 2곳을 추가했다-연합뉴스

이귀조 님 퇴원 예정. 13. 곽빛나 간사가 문안 가기로 함.

김효일 님 백병원으로 대책위 방문. 김준한 신부, 이계삼 국장

주민전체회의 오후 630. 너른 마당

사회극으로 공유하고자 하는 밀양이야기 기획안 받음 -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김영란

14:20 상동역 앞 (샴페인 터트리고 꽃다발 증정 케익 커팅 찍고) 순례단환영식 함.

89 바드리

830. 바드리 입구. 철탑상부자재 2대 올라감. 항의하는 주민과 연대 단위를 여경과 경찰 동원해 에워싸 감금하고 트럭 올라감

95

96

750. 동화마을 입구. 도로에 경찰버스 3~4, 경찰 것으로 보이는 승용차 있음

9. 산 입구 쪽 경찰 50~60. 길을 막고 출입제한 중. 농성장에서 만난 경찰의 말로는 오늘 공사 한다고 함. 병력증가 중. 한전 10여명. 연대 3. 주민 1. 벌목 중

940. 사복형사가 주민과 연대에게 내려가지 않으면 강제로 들어낸다고 경고. 헬기 다니며 물품 내려놓음.

10. 주민과 연대에게 나가지 않으면 농성장을 철거하겠다고 경고. 황토방의 절반은 한전 땅이라고 했다 함.

경찰의 통행제한에 대해 인권위 진정 접수 (현미향) - 96번 입구

철조망 치기 시작함.

헬기로 포크 레인 현장에 내림. 사진 있음

1130. 농성장에 물이 부족함 (정대준 님 공급 시도하기로 함)

12시경 황토방 옆에 있던 천막을 철거하는 경찰에게 항의하던 도중 황토방 문 열쇠를 바꿔 진입이 불가능해짐. 현재 경찰과 대치 중.

1330분 인권위 방문

14시 손수현씨 인권위와 현장으로 올라감

15시 동화전 할머니 3분이 96번 입구로 지원 나옴. 온풍기 설치하러 온 일꾼들 못 올라가게 막고 쫓아냄.

간디학교 13명 방문

16:00 텐트, 전기 설비하고 내려오는 경찰 차를 막고 대치

18:40 96번 현장. 팽창섭(57) 어르신, 형사가 밀쳐서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히고 목을 다침. 구토를 계속하심. 119로 후송

한전직원이 사유지에 허락없이 천막 두개 설치. 땅주인이 와서 항의하고 있으나 자신의 땅임에도 들여보내주지 않음. 주민들과 한전직원-경찰 대치중.

현재 양산경찰서 김현진 경정이 현장 지휘 중. 현장책임자 왈, 주민들에게 '밀양경찰서에서 책임지고 치라고 했으니, 자신들에게 따지지 말고 주민에게 내일아침 밀양서에 민사소송을 하든지 법적으로 대응하라'고 망발.

109

고답마을이 담당

630분 경찰 병력 너무 많아 막아내기 힘듦. 지난 10일에 잡았었던 겔로퍼 차량 놓침. 전기장판 필요함. 대책위에서 준비한 천막 부서짐 (1029) 개인 천막 사용 중. 가스, 전기 등을 끌어옴.

10시에 경찰과 대치하다, 11시경 끝나고 점심 식사로 떡국 드심.

122

어제 충남 소속 순경(37) 강 쪽 아래로 떨어져 대퇴부 골절상. 혼자 걷다가 떨어졌다고 함.

경찰 지역 변경되고 도로에서 검문하는 것에 대해 주민 항의. 검문 안하기로 함.

126번에 있던 오렌지모자( ) 122번 현장에 나타남

127

1130분 주민 2, 연대 2

129

1130분 주민 9

 

자재를 싣고 오는 헬리콥터

자재를 싣고 오는 헬리콥터

황토방을 막고 있는 경찰들

황토방을 가로막은 경찰들

주민들을 막으며 불법채증중인 경찰

부상당한 주민

중학생들을 둘러싼 경찰들

황토방에 자물쇠를 채우고 있는 한전

 

움막을 철거중인 한전

 

주민, 간디학교학생들을 막고 있는 경찰

저작자 표시
신고

'밀양대책위 > 현장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11.15 상황  (0) 2013.11.15
13.11.14 현장상황  (0) 2013.11.15
13.11.13 현장상황  (0) 2013.11.14
13.11.12 상황  (0) 2013.11.12
이상범님 - 10월 투쟁사진  (0) 2013.11.08
2013.11.01 (경찰욕설 및 협박)  (0) 2013.11.08

설정

트랙백

댓글

<끊임없는 경찰의 폭언, 폭행, 이번엔 현장지휘관(경정)이 “망치로 깨서 차 빼버린다” 폭언>

 

 

1. 밀양 송전탑 충돌 현장에서 경찰의 폭언, 폭행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2. 지난 10월30일 경남지방경찰청 국정감사가 진행되던 그 시간, 김종양 경남경찰청장이 밀양 송전탑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자행된 인권유린과 과잉 진압, 경찰의 부적절한 행태(밀양경찰서 임동준 경위의 음주 상태에서 주민 연행, 밀양경찰서 이일수 경위의 ‘아가리에 똥물’ 폭언)에 대해 일부 인정하고 사과하던 그 시간에도 상동면 도곡저수지 앞에서는 주민 및 연대 시민을 경찰이 밀고 지나가면서 5명이 병원으로 응급 후송되는 아수라장이 벌어진 바 있다.

 

3. 그런데, 그 다음날인 11월 1일에도 상동면 도곡 저수지에서는 경찰에 의한 폭력과 폭언, 그리고 현장지휘관(경정)에 의한 폭언까지 자행되고 말았다.

 

4. 11월 1일, 울산 민주열사기념사업회 김대식 사무국장(47)과 동행한 울산지역 연대 시민 6명은 아침 6시 도곡마을 회관에서 기상하여 마을회관을 나서는 길에 경찰이 전경버스를 돌리는 데 장애가 된다며 자신들이 타고 온 승합차량을 이동 주차할 것을 요구했다.

 

5. 경찰의 강압적인 요구에 울산 연대 시민 강아무개씨가 항의하자 사복경찰 1명이 “씨발, 어따 대고 반말지꺼리를 해 대냐”고 시비를 걸었다. 이에 연대 시민들이 항의했고, 연대 시민들의 항의 내용 중에 욕설이 포함되자 전경 지휘관이 연행을 명령했고, 이후 전경들은 연대 시민들을 에워싸고 무작위로 폭력을 행사했다. (사진 있음)

 

6. 이 중, 김대식 열사회 사무국장에게는 좌우 4명의 전경이 양팔을 잡고 경찰 1명이 목을 잡아당기면서 꺾었고,(사진 있음) 그 상태에서 5분 가량 짓누르면서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7. 이어, 10시 40분 경, 연대 시민들이 울산으로 복귀하는 길에 주민들에게 인사를 드리려고 도로에 연좌해 있는 주민 뒤편에 임시 주차했을 당시, 신원불상의 사복경찰이 촬영하고 있는 영상활동가를 향해 “야이, 개새끼야~”라며 큰 소리로 욕설을 했으며(영상 있음), 이어 현장지휘관인 현장지휘관(경정)이 “5분 내로 차량을 빼지 않으면 망치로 깨서 차를 빼 버리겠다”며 폭언을 했다.(영상 있음)

 

8. 좀이어 양 옆에 앉아 있는 주민들에게도 자리와 물품을 옆으로 치우고 욕설과 함께 밀치는 등의 추가 폭력이 있었다. 이에 할머니들과 연대 시민들이 항의하였고, 연대 시민들을 둘러싸고 멱살을 가격하거나 넘어뜨리는 등의 경찰의 일방 폭행이 있었다.
 
9. 지난 40일간의 공사 재개 기간 동안 밀양 주민들과 연대 시민들에게 가해지는 경찰의 폭언과 폭행은 대책위의 숱한 지적과 기자회견, 언론보도, 국정감사를 통한 국회의원들의 추궁과 지적에도 좀처럼 개선되지 않아 밀양 주민들은 지금 말할 수 없는 스트레스와 압박을 받고 있다.
 
10. 밀양 주민들은 “대체 우리가 무슨 폭력을 행사했고, 연대하러 온 분들이 뭘 그렇게 잘못하고 있길래 경찰이 이렇게 잔인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경찰은 무슨 짓을 해도 정당한 공무집행이고 우리가 하는 것은 다 불법이고, 이런 법이 어디 있는가”, “결국 현장 농성이고 뭐고 집에 앉아서 철탑 세워지는 거 지켜보기만 하라는 말이냐”며 거친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11. 경찰은 폭언(아가리에 똥물, 개새끼야~), 폭행, 성추행(배로 여성 활동가 및 주민을 밀어내내기), 음주 연행을 해도 어떤 제재를 받았는지 알려진 바가 없지만, 고령의 주민들과 연대 시민들에 대해서는 수없는 출석 요구와 채증, 연행, 폭행과 폭언 등으로 겁박하는 지금 밀양의 현실이 나무나도 참담하다.
 
12.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는 밀양송전탑 현장에서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 경찰의 만행에 대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차원의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국가인권위 제소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의 소송 등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다. 
 

* 현장 상황 문의 : 피해자 김대식(울산 민주열사기념사업회 사무국장 010 9319 7525)
 
* 해당 사진과 영상은 이메일로 전송할 것이며, 대책위 블로그 http://my765kvout.tistory.com/245 에도 사진과 영상을 올려 두었음.

저작자 표시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109

▶7:00경 활동가들이(울산) 마을회관에서 농성장으로 나가려는 차에 경찰버스가 회관 앞까지 올라와 고압적인 자세와 채증문제로 잠시 시비가 붙음. (반말, 물리력으로 고착, 체포하겠다 협박)

▶8:30경 한전 직원이 차에 숨어서 채증하는 걸 활동가들이 발견하고 울산 차를 돌려 대서 시야를 막아놓음.

▶10:00 경찰 출동해서 길 비키고 울산 팀이 세워놓은 차를 뺄 것을 요구.

▶10:30경 도곡 저수지 앞에서 10:30분경 사복경찰 아무개씨가 촬영하고 있는 미디어활동가와 울산활동가에게 "야이~ 개새끼야" 라고 욕설 및 채증함.(영상있음)

현장지위관이 울산활동가가 세워둔 차량을 지목하며, "망치로 깨가지고 차빼버린다" 라고 협박함. (영상 있음)

불법주차 딱지를 끊어 운전자에게 전해줌.

 

 

 

 

 

 

 

 

 

 

저작자 표시
신고

'밀양대책위 > 현장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11.12 상황  (0) 2013.11.12
이상범님 - 10월 투쟁사진  (0) 2013.11.08
2013.11.01 (경찰욕설 및 협박)  (0) 2013.11.08
13.10.29 상황  (0) 2013.10.29
13.10.26 상황  (0) 2013.10.26
밀양765kV송전탑 인권침해감시단 중간보고회  (0) 2013.10.25

설정

트랙백

댓글

13.10.29 맑음.

상황

▶박진호님 면회 11시 (가족/국장)

▶109,110,95 헬기뜸.

89 평리입구

▶특이사항없음

89 바드리

▶8:00 경찰들이 농성막 앞을 막아서자 연대분들 피켓 들고 1인 시위진행 중. 1인 시위자들도 경찰이 끌고나와 고착. 지금 주민들 채증에 항의하며 경찰들에게 항의 중

▶2시간 넘게 주민들 고착.

▶8:30 레미콘 4대 / 9:50 레미콘 5대 / 10:40 레미콘 4대

▶10:30 철근자재 들어감.

▶한 경찰관이 어깨에 끈으로 메고 허리위치정도에 오는 랜턴모양의 물건을 계속 손으로 올림. 그 물건에서 하얀 빛이 나고, 계속 저희 얼굴쪽으로 비춤. 손바닥으로 물건을 올려 적장한 높이를 맞추는 행위가 이상함.

▶주민과 경찰이 다투는 과정에서 그 물건으로 다투는 장면을 찍어 몰카다라며 항의.

95

96

▶특이사항없음

109

▶7:00 도곡 주민과 한전직원이 대치중. 경찰은 사복형사들 10여명만 한전직원 뒤에 지켜보기만 함.

김00(74세) 길 한가운데에서 떠밀려 길바닥에 넘어지심 - 허리를 다쳐 방에 누워계심

서00(남, 82세) 길 아래 개천에서 한전 직원 3명이 밀쳐서 넘어지심

안00(79세) 한전이 밀쳐 가드레일에 부딪침 - 두통호소 (응급실로 후송)

▶15:10 주민들이 햇빛을 가리기위해 천막을 설치했으나, 경찰이 천막을 들고 산으로 올라감 (주민 구석으로 몰아넣음 / 이00책임자) - 인권위에 제소

▶6시에 돌려주겠다던 천막 돌려주지않아 대치중에 마을이장님께 전달.

110

▶특이사항없음

126

▶특이사항없음

125

▶특이사항없음

126

▶9시경부터 헬기 뜸.

금곡 헬기장

▶특이사항없음

밀양댐

▶특이사항없음

 

 

 

 

 

 

 

 

 

 

 

 

 

저작자 표시
신고

'밀양대책위 > 현장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범님 - 10월 투쟁사진  (0) 2013.11.08
2013.11.01 (경찰욕설 및 협박)  (0) 2013.11.08
13.10.29 상황  (0) 2013.10.29
13.10.26 상황  (0) 2013.10.26
밀양765kV송전탑 인권침해감시단 중간보고회  (0) 2013.10.25
13.10.24 상황  (0) 2013.10.25

설정

트랙백

댓글

13.10.26 맑음.

 

상황

▶새벽2시경에 서울상경단 도착했으나, 도00(81세)할머니 반복된 구토로 탈진. 밀양병원 응급실에서 6시경 퇴원

▶124회 촛불문화제 용회마을회관 저녁 6시~ 9시30분

▶최예용 소장 외 1인 상황실 방문. 김00님과 함께 126번 방문

▶수녀님 27분 도곡, 바드리, 부북 방문

▶박00씨 구속적부심심사 15:30 - 기각

▶도곡 마을 주민 조00 할머님 대구병원으로 이동, 노00 할머님 정밀검사 후 퇴원

89 평리입구

▶특이사항없음

89 바드리

▶특이사항없음.

95

96

▶95번으로 자재를 이송.

109

▶7시30분 경찰과 대치 및 충돌 (미디어팀, 활동가1) 주민 20명

▶9시 109번 도곡 못에서 여러 차례 경찰과 충돌 중. 미디어 팀과 활동가 연대. 촬영하는 것에도 거칠게 대응

▶1시 한전 직원 도발. 도정, 고답, 도곡에서 욕먹으러 왔다며 주민들 약 올림. 경찰 두 명 지나가며 시비.

▶4시 헬기. 포크레인 산에 내리고 있음

▶4시 30분 경찰 교대 시간 충돌 발생.인의협분들이 응급 처치

110

▶헬기로 포크레인 이송. 한전인부 20~30여명 현장

126

▶헬기로 자재 이송.

125

▶헬기로 자재 이송.

127

▶특이사항없음.

금곡 헬기장

▶특이사항없음.

밀양댐

▶특이사항없음.

 

 

 

 

 

 

 

 

 

 

 

 

 

 

 

 

 

 

저작자 표시
신고

'밀양대책위 > 현장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11.01 (경찰욕설 및 협박)  (0) 2013.11.08
13.10.29 상황  (0) 2013.10.29
13.10.26 상황  (0) 2013.10.26
밀양765kV송전탑 인권침해감시단 중간보고회  (0) 2013.10.25
13.10.24 상황  (0) 2013.10.25
13.10.22 상황  (0) 2013.10.23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