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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원들이 구덩이 파고 목줄 걸었다는 뉴시스 보도 반박 논평
밀양대책위/보도자료
2013. 10. 6. 19:10
2013 1006 보도자료 - 통진당 구덩이 목줄 관련 대책위 반박 논평[1].hwp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문의처: 공동대표 김준한 신부 010-9344-5862/사무국장 이계삼 016-459-7173/대외협력 곽빛나 010-5155-3405
보 도 자 료 |
‘통진당원들이 구덩이 파고 목줄 걸었다’는 뉴시스 보도에 대한 대책위 반박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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