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및 논평>

술취한 경찰이 시비붙이고 주민 연행,자의적인 집회신고 반려, 밀양경찰서의 행태를 비판한다.

 

 1. 밀양송전탑 현장에서 경찰 상황을 총괄하는 밀양경찰서의 행태에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사안들이 이어지고 있다.

 

 2.반대 대책위가 안정적인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경찰과 주민의 충돌의 완충지대로 설정하고자 제출한 집회신고서(89번 바드리, 평리진입구, 126번 현장 입구)에 대해 밀양 경찰서는 불법행위가 우려되며, 집단적인 협박 폭행 손괴 및 차량 통행이 불가하여 공공 질서에 직접적인 위협을 끼칠 것이 명백하다며 10월 10일 반려 통지하였다. 헌법에 명시된 집회의 자유,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로 되어 있는 집시법마저도 간단하게 자의적으로 넘어서는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3. 금일 7시경 발생한 평리 마을 입구 연행 현장에서 단장면 용회마을 고준길(70)님과 시비를 붙이고 연행하는 상황을 주도한 밀양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임동준 경위는 곁에 있었던 주민들이 한결같이 증언하는 바와 같이 지독한 술냄새가 났다고 한다. 이러한 기강 해이, 자의적인 집회신고 반려 등의 어처구니 없는 행태에 대해 상급 기관의 진상조사와 관계자 엄벌을 요구하는 바이다. / 고준길 님은 창원 서부경찰서로 이송 확인되었고, 경남 민변 김형일 변호사 입회하에 조사받게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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