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 재 요 청 서

 

밀양 765kV송전탑 건설 중단 대국민 호소 시민사회단체 대표 시국선언

 

밀양 765kV송전탑 건설 강행이 시작 된지 나흘 만에, 7,80 고령의 할머니 할아버지들 20여명이 병원

으로 호송되는 등 심각한 인권침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벌써 연행자만 11명이 넘어 섰습니다.

야산의 중턱에서 움막에 쇠사슬로 몸을 묶어 공사를 온몸으로 막아내고 있습니다. 2300여명의 경찰300

여명의 공무원들이 행정대집행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은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새벽녘에는

텐트 하나 없이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밀양 송전탑과 연결 될 신고리 3호기는 핵심부품 시험성적서가 위조 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정부는 형식적인 절차를 밟고 내년 8월 가동을 시작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제대로 부품품질을 따지고

절차를 밟는다면 1년이나 더 걸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동안 밀양주민들이 주장했던 사회적 검증기구

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밀양은 말 그대로 전쟁입니다. 공사 자재를 실어 나르는 헬기의 굉음과 어르신들의

울부짖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을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이에 환경, 여성, 인권, 문화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의 밀양 765kV송전탑 건설 중단 대국민 호소 시국선언을 하고자 하오니 많은

취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밀양 765kV송전탑 건설 중단 대국민 호소 시민사회단체 대표 시국선언

 

밀양 주민들의 가슴을 밟고 건설하는

밀양 765kV 송전탑 건설, 중단되어야 합니다.

 

일시: 2013108() 오후 1(2~4시 시국회의)

장소: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2013. 10. 7

 

밀양송전탑 서울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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