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 규탄 기자회견


1. 지난 3월 10일 UN 인권이사회 25차 세션에서 인권위는 유엔인권옹호자특별보고관이 제출한 보고서에 대해 인권위는 거짓답변으로 일관하였습니다. 심지어 2012년 현병철 인권위원장 인사청문회에서 밝혀진 사실조차 왜곡하였으며, 장애인권활동가들을 폭력배로 왜곡한 것도 모자라 밀양에서 벌어지는 인권침해에 대해 수개월째 결정을 지연하거나 기각하면서도 제 역할을 한 것인 양 답변하였습니다.

 

2. 이에 인권활동가들은 인권위가 더 이상 인권기구로서 자격이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3월 25일(화) 오전 11시에 열고자 합니다. 또한 답변서가 공신력이 있어야 함에도 거짓으로 답변하였기에 이에 대해 인권위에 대해 공개적인 질의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3.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UN인권이사회에서 거짓! 거짓! 거짓!만 늘어놓은 국가인권위 규탄 기자회견

- 국가폭력에 유린당하는 밀양주민과 노동자를 외면하고 인권위에 의해 숨진 우동민 열사의 죽음도 기만하는 것이 인권위의 역할인가!

 

일시 : 2014년 3월 25일(화) 오전 11시

장소 : 국가인권위 앞

 


순서


1. 2010년 장애인권활동가에 대한 인권침해 왜곡 규탄

2. 우동민 열사의 죽음에 대한 책임회피 규탄

3. 밀양 인권침해에 대한 진정 기각 및 지연 규탄

4. 국제사회에서 거짓답변의 의미

5. 인권위 거짓답변에 대한 규탄 및 공개질의

6. 성명서 낭독 및 공개질의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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