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 청도 송전탑 반대 주민 2박3일 상경투쟁 보도자료>

 

- 밀양 및 청도 주민 20여명, 11월 11일~13일(2박3일간) 밀양과 청도의 끝나지 않은 과제를 알리고 공사 완료되더라도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할 예정

 

- 2박 3일간 각종 기자회견, 에너지3대악법 개정 투쟁 선포, 국회 및 경찰청 방문, 노동자 투쟁 현장 지지방문 할 예정

 

1. 밀양 대책위입니다.

 

2. 밀양 및 청도 송전탑 투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나, 현재 12월 송전으로 공사 완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제기된 인권유린과 경찰 폭력, 마을공동체 분열, 금품 주민 매수 등 각종 불법적 사안에 대해 아무런 법적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인하여 주민들의 분노는 깊어지고 있습니다.

 

3. 특히 송전탑 건설과 송전선 연결로 인하여 심리적 위압감과 스트레스가 극심하며,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과제에 대해 밀양과 청도 주민들은 공사가 완료되더라도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자 합니다.

 

4. 밀양 및 청도 주민들이 상경하여 언론과 시민사회에 밀양 및 청도의 끝나지 않은 과제를 각인하고, 돈봉투 매수 사건, 공사 시 자행된 경찰의 인권 유린, 에너지 3대 악법 개정 등의 과제를 위해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 상경 투쟁 시일

▪2014년 11월 11(화) ~13일(목), 2박3일 (12월 송전 시점 직후 다시 2차로 2박3일의 상경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 활동 방식

▪밀양 및 청도 주민 15명 내외, 각 대책위 활동가 5인 등 도합 20인

▪한국전력 / 국회 / 경찰청 / 광화문 /등을 순회하면서 한전 앞 피켓 시위, 돈봉투 사건 관련 경찰청 항의방문, 국회의원실 방문을 통한 3대 악법 개정 당위성 호소, 세월호 유가족과의 만남, 쌍용자동차/기륭전자/코오롱 노동자 지지방문, 전국송전탑반대네트워크 주관 ‘에너지 3대악법 개정투쟁 선포식’, 녹색당 주관 ‘한국 탈핵 증언대회’ 등에 참여합니다.

 

▢ 슬로건

▪밀양과 청도 송전탑의 인권유린과 각종 법령 위반에 대해 진상조사를 실시하라!

▪밀양과 청도의 돈봉투 살포 진상을 규명하고 관계자를 구속하라!

▪신고리3~4호기 준공 연기 등으로 당장 긴요하지 않은 공사를 강행한 책임을 규명하라!

▪밀양과 청도 사태를 가능케 한 에너지 3대악법(전촉법/전기사업법/송주법)을 개정하라!

▪송전선 소음과 철탑 스트레스 때문에 송전도 되기 전인데도 못 살겠다! 대책을 강구하라!

 

▢ 주요 일정

 

□11월11일(화)

11:00 광화문 상경 기자회견(세종대왕동상 앞)

14:00 녹색당 주관, 한국탈핵 증언대회 참석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19:00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 ‘세월호 유가족과 밀양/청도 주민의 만남’ 행사 참석

 

□11월12일(수)

07:30 한전 본사 앞 선전전

11:00 경찰청 항의방문 및 기자회견 (돈봉투 사건)

14:00 국회의원회관 에너지 3대악법 개정 의원실 방문 / 기륭전자 노동자 농성장 방문

19:00 전국송전탑반대네트워크 주관, 에너지 3대악법 개정 투쟁 선포식 참가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22:00 숙소복귀 및 휴식

 

□11월13일(목)

07:30 한전 본사 앞 선전전

10:00 휴식

14:00 쌍용차 노동자 만남 및 대법원 선고 공판 참관

16:00 과천 코오롱 노조 단식투쟁장 지지 방문

20:00 청주 연대주점 참가

 

▢ 기타 사항

▪숙박 : 명동 전진상기념관 02-726-0700

▪이동 : 스타렉스 2대 (밀양 1대, 청도 1대)

▪일정 진행 : 밀양대책위 사무국장 이계삼(016-459-7173), 청도대책위 집행위원장 변홍철(010-4690-0742)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