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청도 상경활동 이틀째, 경찰청 기자회견 / 국회 방문 / 기륭전자 농성장 방문 / 에너지3대악법 개정투쟁 선포식 참가>

1. 간밤에 편안하셨습니까. 밀양+청도 상경투쟁단은 명동 전진상 기념관에서 편히 묵었습니다.

2. 어제 광화문 기자회견/탈핵만민공동회에 참가하고, 저녁 7시부터 세월호 유가족들과 함께 촛불문화제에 참여하였습니다.

3. 청도와 밀양과 세월호의 아픔이 하나로 만나는 자리에서 서로 따뜻하게 껴안으며 밀양과 청도에서는 준비한 농산물을 전달했고, 세월호 유족들은 소수 만든 세월호 리본을 어르신들의 가슴에 일일이 달아주었습니다.

4. 오늘은 아침 일찍 한전 본사앞에서 출근 선전전을 진행하였고, 지금은 경찰청 앞에서 '돈봉투 사건에 대한 관계자 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밀양+청도 주민에... 대한 인권유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준비중입니다.

5. 오후에는 두 조로 나누어 국회 의원회관 에너지 3대악법 선전전과 기륭전자 노동자 농성장 지지방문을 합니다.

6. 마지막으로, 오늘 저녁 7시부터는 전국송전탑반대네트워크가 첫번째 외부행사로 준비한 '에너지 3대악법 개정투쟁 선포식'이 정동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진행됩니다.

7. 이제 전국의 송전선 분쟁 지역의 주민들과 연대 시민들이 뭉쳐서 전력마피아 원전마피아들의 독재를 종식시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8. 이 뜻깊은 자리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밀양대책위 드림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