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밀양과 청도 주민들은 전국의 아픈 현장을 돌며 올 한 해 너무 수고했다고 서로를 위로하고 토닥여줄 72시간의 특별한 여정을 준비했습니다. 송전탑에 전기가 들어오고, 전국 곳곳의 농성장은 침탈되고, 대법원은 정치적 판결을 내리고, 고공농성과 단식투쟁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그럴 때 일수록 우리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잊지 말자고, 끈질기게 저항하고 연대하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려 합니다. 청도+밀양 희망순례단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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