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에 이어 저희가 찾아간 곳은 평택의 쌍용자동차입니다. 토요일 새벽에 두 명의 노동자가 굴뚝으로 올라갔다는 소식에 가슴 아파한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저희 밀양,청도 어르신들이 힘을 주러 찾아갔습니다.

쌍차에서 마련해준 맛있는 점심을 먹고 김정운 수석부지부장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누군들 굴뚝에 올라가고 싶었을까. 공장안의 노동자와 함께 이 문제를 끝내고 싶다." 고 말하며 복직이 되면 공장안의 민주광장에 들어가 삼겹살파티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야기를 마치고 굴뚝위에 올라간 이창근, 김정욱님에게 갔습니다. 전화통화도 하고 사랑한다고 외치며 손으로 하트를 만들었습니다. 끝까지 함께 싸우고자 다짐하며 추운바람을 막아줄 목도리를 걸어드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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