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과 평택으로 바빴던 밀양의 하루>

 

3월 14일 오늘은 밀양 주민들은 두 군데로 나눠서 먼곳까지 다녀오는 일정이었습니다.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에서는 굴뚝에 홀로남은 이창근 님께 기운을 북돋워드리고, 사측의 성실한 교섭을 압박하는 온 나라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3.14 희망행동 집회가 지금 진행중입니다.

 

오늘 집회에서는 밀양 상동면 여수마을 김영자 총무님이 직접 쓰신 편지를 낭독하고, 이창근 님과 상한 몸으로 내려와야했던 김정욱 님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전국의 수많은 마음들을 모아 굴뚝위로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영덕에서는 후쿠시마 4주기를 맞아 여전히 정신 차리지 못하고 신규 핵발전소가 추진되는 영덕에서 '탈핵희망버스' 가 있었습니다. 여기에도 밀양 주민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영덕에서 평택에서 곳곳의 연대로 바빴던 밀양의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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