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은 원래 노랗습니다. 품종이 다른 것이 아니라 나무에서 익어 노랗게 된 매실을 황매실이라고합니다.


초록색 매실이 익숙한 이유는 판매과정에서 무르거나 터지지 않고 추출액이나 담근 술이 탁해지지 않는 편리함 때문에 대부분의 매실이 덜 익은 청매실 형태로 유통되어 왔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황매실은 익는 과정에서 향이 좋아지고 당도도 높아지니 벌레 피해를 입을 수 있고 익으면서 저절로 떨어지는 열매가 많아지면 수확량이 줄어드니 청매실일 때 수확, 유통되었던 거죠.


익은 매실은 붉은 빛을 띄기도 하고 노르스름 합니다. 매실이 익으면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지고 구연산 등 유기산의 함량도 10배 이상 높아져 맛이 더 좋습니다. 단맛이 강해져서 매실청을 담글 때 설탕을 20% 정도 적게 써도 충분하구요. 또한 하지 전후에 수확하는 황매실은 이른 시기에 수확되면 씨앗 속에 남아 우러날 수 있는 청매실의 비소나 청산 등의 독소에 대한 염려도 적어집니다.


6월 13일까지 예약 접수하며, 하지인 6월 22일 전후, 배송일을 알려드리고 배송일에 맞춰 수확하여 전달합니다. 산외면 골안마을에서 생산된 매실이며, 예약 물량이 많을 경우 단장면, 상동면에서도 수매하려고 합니다. 미니팜협동조합(밀양, 너른마당)으로 가지러 오시면 4,000원 할인됩니다. 물러지기 쉬운 황매실의 특성상 택배발송 하지 않고 각 지역의 거점으로 배송, 어린이책시민연대, 밀양두레기금 너른마당 등의 밀양, 경남 지역에 판매합니다.

가격은 시세를 반영해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밀양에서 정성껏 키우고, 수확 후 바로 전해드리는 싱그러운 밀양 황매실로 더 새콤달콤한 매실청,매실주를 담가보세요~ 잘 익은 매실로는 쨈을 만들어도 참 맛있습니다.



가격

     40,000 원 / 10 kg . 배송비 포함. (산지 시세 반영 예정)

     농협, 351-0737-8743-83, 미니팜협동조합 밀양의친구들



배송 및 공급시기

     6월 13일까지 예약접수. 6월 22일 전후 배송

     미니팜협동조합(밀양, 너른마당)에 가지러 오시면 4,000원 할인됩니다.



예약방법

     010-5544-5109, 미니팜으로 문자 전송. 통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도 문자로 주세요.

     받는 분 이름 (입금자 이름 필수), 주소, 전화번호, 주문량 (10 kg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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