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은 8년째 전쟁 중이다.

그동안 여러번의 협상 노력이 좌절되면서 정부는 물리력을 동원해 송전탑 공사를 강행하고, 고령의 주민들은 자신이 삶의 공간을 가로지르는 송전탑을 막고자 필사적인 저항을 하고 있다.

주민들과 시민사회 단체는 초고압 송전탑의 불필요함을 계속 지적하고 있지만, 정부는 앞뒤가 맞지않는 거짓말을 앞세우며 이를 무시하고 있다.

송전탑 건설 반대는 지역 이기주의인가? 아니면 수십년을 한 곳에서 살아온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 문제인가?

이에 오마이TV는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과 함께 주민들이 밀양 송전탑을 반대하는 이유와 송전탑 건설 공사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정리했다.

 

http://youtu.be/E7wi4Dbj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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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영상소식12> 도곡마을에서

2013.11.30. 밀양희망버스 문화제에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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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youtu.be/PpAMy8-sSK8


1130 밀양 희망버스, 서울은 30일(토) 09:00 대한문에서 출발합니다. 기타 지역 출발은 까페 http://cafe.daum.net/happylaborworld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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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youtu.be/FUwwGfizgbQ


"밀양으로 빨리 오이소! 마이 보고 싶습니더."
부릉부릉~ 11월 30일(토) 밀양희망버스 탑승자들에게 보내는 밀양 할매, 할배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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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youtu.be/CGJ8hd6lpW4



뛰뛰빵빵 (밀양 탈핵희망버스를 타자)

버스를 타고 밀양을 향해 바람처럼 달려가자
765kV 송전탑 막으러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가슴쓰리던 어제 일들은 잊지를 말아야지
찌푸린 얼굴 주름살 펴고 크게 한 번 웃어보자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간주)
밀양에 가면 만날듯 싶은 감나무 인연인데
초록이 꽉 찬 화악산을 우리 같이 지켜내자

공사재개 반대한다 대화로써 풀어가자
희망버스 타고 가요 밀양으로 함께 가요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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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바드리 현장에 첫 콘크리트 타설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주민들은 발만 동동 구를 수밖에 없었다.

경찰버스 40여대, 병력 1,500명이 동원된 레미콘 차량 수송 작전 때문이었다.

이날 하루종일 주민들은 경찰들의 험악한 욕설과 경찰장벽에 둘러싸여 절망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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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6. 한전은이 공사자재 수송을 헬기에서 차량수송으로 바꾸자, 경찰은 수백명을 동원해 고작 십수명의 주민들을 고착시키고 감금시키면서 한전의 자재수송을 도왔다.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동원됐다는 공권력이 한전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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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6. 바드리마을로 일하러 가던 농민이 운행을 저지하던 의경과 실랑이 중, 갑자기 의경이 쓰러졌다. 오르막길에서 트랙터는 아주 천천히 서행중이었고 현장에서 목격자들은 뒷걸음치던 의경이 떨어진 신발 뒷굽때문에 쓰러진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경찰은 농민을 강제연행했고 이송과정에서 농민의 부인이 전치2주의 부상을 입었다. 2시간후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되었던 의경은 퇴원을 권유받았다. (의사소견:타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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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공사중단 촉구를 위한 밀양주민들의 서울상경단식이 11일을(10.12.현재) 넘기고 있다. 멀리서 밀양소식을 듣고만 있어야 하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단식3일째 되는 10.4.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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