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19 날씨:맑음

 

상황

▶11월 18일 KBS에서 고준길, 김정회 인터뷰.

▶경찰조사 1시. 강00 (고정) / 2시~6시. 이00

▶96번 합의서 왜곡 및 연대시민 출입차단에 대한 대응

바드리입구

▶바드리 아침은 경찰들 몇 명만 지키고 있음

95/96

▶07:40 동화전으로 병력 이동(용회 주민들이 이동하다 목격). 동화전에서 근무한 의경들 배낭 메고 천막에 집합 중

▶10:00 동화전 할머니들 경찰 통행제한 항의. 연대오신 노동자들 경찰 앞에서 연좌농성 중. 연대 올라가지 못하고 막혀 있음.

▶14:00 연대 황토방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막혀 있음. 물품 공급자도 주민 외엔 안 된다고 막고 있음

▶16:34분경 96번 입구농성장 앞에서 강00(40) 동화전 주민 연행상황

사유지에 만들어진 임도 (3가구가 임도사용) 위에서 주민들이 대문을 설치하자 경찰이 철거하려함. 그 과정에서 주민들과 경찰이 대치하는 과정에서 강00씨를 연행하라고 말함. 그리고 강00씨를 5~6명의 여경이 사지를 들어 끌어내는 과정에서 여경(사진有)이 강00씨를 성추행함. 그러자 강00씨가 몸부림치고 강력하게 항의함. 그러자 경찰(사진有)이 “여경 중에 맞은 사람 있냐”라고 재차 물었고 황모 경사(여)가 "제가 코를 맞았습니다."라고 말하자 김해서부경찰서로 연행함. (95지역장 박모 경정 - 사진有)

코를 맞았다는 여경은 응급차에 실려 가지도 않았으며, 통증을 호소하지도 않았음.

▶17:00경 경찰이 폭행이 아닌 공부집행방해로 연행된 것이라고 말을 바꿈.

▶22시 강00씨 김해중부서로 이송(주민및대책위 뵙고 돌아옴)

109

▶고답마을

▶07:44 경찰차 7대 올라감. 경찰차 막으면 어제 현장에 올라간 일로 주민들 체포하겠다고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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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번 동화전 농성장 주민노숙 및 인권유린 사태 관련, 국가 인권위에 긴급 구제 신청>

 

- 한전은 공권력처럼 행동하고, 경찰은 한전을 비호하고 온갖 인권유린 자행.

 

1. 11월 13일 부터 현재까지 동화전 마을 96번  송전탑 공사 현장에서는 한전과 경찰에 의한 어이없는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2. 한전은 13일 12시경, 96번 현장에 있던 천막 농성장을 철거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농성장 곁에 주민들이 직접 지은 황토방 농성장 안에 있던 주민 및 연대활동가 4인이 이를 막기 위해 황토방을 나온 사이, 황토방 자물쇠를 잠궈버리면서 황토방을 봉쇄했다. 이에 따라 주민 및 연대활동가 3인은 이틀간 산 정상인 96번 현장에서 노숙을 해야했다.

 

3. 경찰은 96번 현장에 고립된 주민들에게 구호품- 식사, 물, 충전기, 침낭-을 전달하는 것까지 막아섰으며, 국가인권위 부산사무소 직원들이 현장에 도착하자, 인권위 직원 동행하에 주민에 한하여 현장으로 전달을 허용해 주었다.

13일 저녁에도 구호품을 전달하려 하였으나, 다시 제지하여 인권위 직원의 조정 끝에 겨우 주민을 통해서만 전달을 허락해주었다.

 

4. 13일 16시 경에는 경찰이 주민들의 이동을 막기 위해 마을 인근 진입로를 무단 점거하는 일까지 일어났다.

진입로는 농사일을 위해 조성한 사유지로서, 토지 소유자에게 동의나 통보 절차가 없었지만, 허락을 받았다는 거짓말을 했으며, 문제가 있으면 법적으로 조치하라는 막말을 남발했다. 14일 14시에 토지 소유자인 손아무개씨가 현장에 도착하여 항의를 하였으나, 경찰은 굽히지 않았으며, 항의하는 주민들에게는 ‘토지소유자를 설득중이다’고 말을 바꾸었다.

5. 13일, 18시경, 동화전 마을주민 팽창섭(57세)씨는 경찰에게 부딪혀 넘어진 아내에게 접근하다가, 경찰이 밀치는 바람에 넘어져 머리와 목을 다쳐 현재 밀양병원 603호실에 입원중이다. 경찰은 부상자 구호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가, 넘어진 팽창섭씨가 구토를 시작하고, 부인이 구급차를 부르자 그때서야 “우리는 책임이 없고, 경찰의 업무를 방해하는 상황에서 생긴 일이다”는 식으로 상황을 정리하려고만 하였다.

6. 밀양 대책위는 국가인권위에 96번 현장에서 벌어진 한전과 경찰의 인권유린상황에 대해 15일 11시부로 긴급구제신청을 하였으며, 금일 오후에 인권위 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조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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