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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밀양 송전탑을 보도하는 언론의 양심과 역할

 

밀양 765kV 송전탑 건설이 재기 된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다수의 시민들은 밀양 송전탑문제를 외부세력’, ‘종북세력’, ‘폭력’, ‘님비현상’, ‘보상이라는 단어로 언론보도를 통해 접하고 있습니다. 밀양 송전탑 문제를 보도하는 언론의 태도에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우려를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8년간 밀양의 주민들은 사회적 무관심과 정부부처와 한국전력의 폭력적인 정책결정에도 불구하고 송전탑에서 핵발전소까지, 에너지정책의 비민주성을 한국 사회에 처절하게 알렸습니다. 그러나 일부 언론들은 이를 공정하게 보도하기 보다는 정부와 한전의 입장을 대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주민들의 요구를 왜곡하고 특정한 상황을 과장하며 선정적으로 보도하기 바쁩니다.

 

밀양 송전탑 건설 재개 보름 즘, 송전탑 건설과정을 둘러싼 언론보도의 흐름과 실태를 살펴보고 언론의 역할을 점검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판단하여 관련자들과 전문가들을 모시고 <밀양 송전탑을 보도하는 언론의 양심과 역할> 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자 합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토론회 세부개요

일시 : 20131016일 수요일 10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주최 : 밀양송전탑 서울대책회의, 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시 간

구 분

내 용

09:30~10:00

등 록

 

10:00~10:10

개회식

사회자 : 방정배(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10:10~10:50

발제

밀양 송전탑 문제의 본질과 쟁점의 형성

- 이보아(녹색당 탈핵특위 위원장)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 관련 언론보도의 문제점

- 이병남(강원대/언론학박사)

10:50~11:00

휴 식

 

11:00~12:00

토 론

정봉화(경남도민일보 지부장)

이은정(천주교인권위원회 활동가)

추혜선(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이완기(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장)

 

 

[자료집]밀양 송전탑을 보도하는 언론의 양심과 역할(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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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이자! 밀양의 친구들촛불문화제

민주당 우원식 의원 연대 발언

15일 단식 후, 밀양으로 귀향 결정한 김정회씨의 심경 발표

 

밀양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반대하며 함께 연대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밀양송전탑 서울대책회의는 지난 5일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 규탄 시민문화제 모이자! 밀양의 친구들을 시작으로 지난 8일 밀양 765kV송전탑 건설 중단 대국민 호소 시민사회단체 대표 시국선언을 했습니다. 이후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을 위한 문화제를 매주 화요일 대한문 앞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의 연대발언과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을 막기 위해 15일 넘게 단식 농성을 이어오다 밀양으로 귀향을 결정한 김정회씨의 심경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송전탑 전자파의 위험성과 이에 따른 여론조사 결과 발표가 이어집니다. 이외에도 초대 가수 공연과 영상 상영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밀양 송전탑 건설 중단을 바라는 시민들의 뜻 깊은 활동에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을 위한 매주 화요일 문화제

또 모이자! 밀양의 친구들

- 일시 : 20131015() 저녁 730

- 장소 : 대한문 앞

 

20131015

밀양송전탑 서울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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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재 요 청 서

 

밀양 765kV송전탑 건설 중단 대국민 호소 시민사회단체 대표 시국선언

 

밀양 765kV송전탑 건설 강행이 시작 된지 나흘 만에, 7,80 고령의 할머니 할아버지들 20여명이 병원

으로 호송되는 등 심각한 인권침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벌써 연행자만 11명이 넘어 섰습니다.

야산의 중턱에서 움막에 쇠사슬로 몸을 묶어 공사를 온몸으로 막아내고 있습니다. 2300여명의 경찰300

여명의 공무원들이 행정대집행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은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새벽녘에는

텐트 하나 없이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밀양 송전탑과 연결 될 신고리 3호기는 핵심부품 시험성적서가 위조 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정부는 형식적인 절차를 밟고 내년 8월 가동을 시작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제대로 부품품질을 따지고

절차를 밟는다면 1년이나 더 걸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동안 밀양주민들이 주장했던 사회적 검증기구

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밀양은 말 그대로 전쟁입니다. 공사 자재를 실어 나르는 헬기의 굉음과 어르신들의

울부짖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을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이에 환경, 여성, 인권, 문화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의 밀양 765kV송전탑 건설 중단 대국민 호소 시국선언을 하고자 하오니 많은

취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밀양 765kV송전탑 건설 중단 대국민 호소 시민사회단체 대표 시국선언

 

밀양 주민들의 가슴을 밟고 건설하는

밀양 765kV 송전탑 건설, 중단되어야 합니다.

 

일시: 2013108() 오후 1(2~4시 시국회의)

장소: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2013. 10. 7

 

밀양송전탑 서울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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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 중단을 위한 동조 단식 물결 이어져

모이자! 밀양의 친구들촛불문화제

5() 오후 5, 대한문

 

  정부와 한국전력은 3000여명에 이르는 공권력을 투입하면서 밀양 주민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민들의 안전을 무시한 채 주민들이 앉아 있는 움막을 강제로 철거하고 텐트를 빼앗고 불도 마음대로 피우지 못하게 하면서 7~80대 노인들을 추위 속에 내몰고 있습니다. 경찰은 심지어 음식이나 전기, 핸드폰, 영상 장비까지 반입을 막으면서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외부와 고립시키고 있습니다. 또 송전탑 공사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주민들을 연행하고 폭행을 가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밀양 주민들의 아픔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을 항의하면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위한 호소로 밀양 주민 김정회, 박은숙, 조성제 신부가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2일부터 무기한 단식 농성을 시작했지만 경찰은 이들을 쫓아냈습니다. 경찰은 바닥에 깔고 앉을 돗자리조차 주민들에게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무기한 단식농성자들은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경찰은 여기서도 밀양 주민들을 에워싸고 해산명령을 내리는 등 압박하고 있습니다.

 

  밀양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하려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기한 단식 농성 중인 밀양 주민들과 1일 동조 단식을 하려는 단체 대표, ()학생, 예술인, 출판인, 일반인 등 시민들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을 규탄하고 단식농성자들을 염려하는 시민문화제 모이자! 밀양의 친구들5() 오후 5시 대한문 앞에서 열립니다.

 

  밀양 송전탑 건설 중단을 바라는 시민들의 뜻 깊은 활동에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밀양 송전탑 건설 중단을 위한 동조 단식

- 일시 : 2013103() ~

- 장소 : 대한문 앞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 규탄 시민문화제 모이자! 밀양의 친구들

- 일시 : 2013105() 늦은 5

- 장소 : 대한문 앞

 

 

2013. 10. 4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밀양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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