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밀양시에서 만든 유인물을 시공무원이 배포하다 주민들에게 쫒겨났다고 합니다.

a4지 4배 두터운 종이 2번 접히는 유인물은 참으로 어쩌구니 없는 소리만 담고 있습니다.

9.30일 이전 합의하면 185억 적용
10.1잉 이후 합의하면 165억 적용 이랍니다.

밀양시가 한전에게 교육받고 합의를 위해 주민들을 만나러다니는 상황입니다. 시공무원인지 한전직원인지 모를 노릇입니다.

보상협의체는 반대대책위원들은 참여하지 않았으며, 주민들의 대표성을 담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밀양의 대다수 주민들은 '보상필요없다'는 입장입니다.

실재로 지금 새로운 보상법인마냥 나오는 이야기들은 5월 공사강행전 한전에서 제시했던 내용들이며, 이미 그당시 1813명의 주민들이 반대한다는 서명을 받았던 적 있었습니다.

(차이점은 직접보상 400만원이라는 내용이나 이것 역시 주민들간 마을간의 분쟁 혹은 분열만 초래할 뿐입니다)

이후 보상안과 관련한 긴급토론회를 26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설정

트랙백

댓글

 

 

'밀양대책위 > 밀양영상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2, 밀양  (0) 2013.09.16
03, 2012년여름투쟁  (0) 2013.09.16
04, 765kV경과지를 가다  (0) 2013.09.16
05, 울산에서 밀양에게  (0) 2013.09.16
08, 오래된 희망  (0) 2013.09.16
10. 할매는 궁금하다  (0) 2013.09.16

설정

트랙백

댓글

 

 

설정

트랙백

댓글

 

 

설정

트랙백

댓글

 

 산청에서 밀양까지 와주신 이동근 선생님의 강연을 열심히 듣고 계신 어르신들

한전때문에 태양광발전에 대해서 뿐만아니라 기후변화 공부까지 하고 계신 어르신들 ^.^

 

11시부터 시작된 강의는 12시가 넘어 끝이 났습니다.

어르신들의 진지한 얼굴과 강도높은 질문들까지 마친 후 같이 맛있는 비빔밥을 나눠먹었습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에너지 자립과 외부에서 끊임없이 들어오는 '너희는 전기 안쓰냐'는 공격에서 조금 자유로워지시지 않을까요

밀양어르신들은 자발적으로 이런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상조금 더 받으려는 행동으로만 바라보는 시선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