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2. 바드리 현장에 첫 콘크리트 타설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주민들은 발만 동동 구를 수밖에 없었다.

경찰버스 40여대, 병력 1,500명이 동원된 레미콘 차량 수송 작전 때문이었다.

이날 하루종일 주민들은 경찰들의 험악한 욕설과 경찰장벽에 둘러싸여 절망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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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4 날씨맑음.

 

상황

▶국제엠네스티 성명서

▶상경투쟁단 청운동사무소 기자회견, 국회정문 앞 밀양예배, 국회정문 앞 촛불 문화제, 철야노숙농성

▶127번 연대활동가 모자이크 없이 사진 보도

▶노동건강연대 및 상담사 4명 간담회 후 부북평밭마을로 현장 방문

▶조성제 신부님 밀양으로 내려오심. 쌍용차 4인 지지방문

89 평리입구

▶특이사항없음.

89 바드리

▶8시. 주민 6명 , 활동가 7명. 경찰병력은 기존 수준.

95

96

▶95번 헬기뜸.

109

▶특이사항없음.

126

▶9:00 헬기가 계속해서 뜨고 있음. (콘크리트 타설 중)

125

▶특이사항없음.

127

▶할머니 두 분이 계속된 헬기작업으로 두통호소, 주민들 불안해함

금곡 헬기장

▶8시 4공구. 경찰버스 3대 도착. 헬기로 자재운반

▶8시 15분 4공구. 경찰버스 3대 추가 도착. 병력 출입구에 배치

▶헬기뜸.

밀양댐

▶7시 22분 입구에 인권감시단팀, 미디어팀 도착. 한전인부 30여명이 입구를 봉쇄함.

▶7시 40분 항공유를 실은 탱크로리가 대기하고 있음.(한전에서 문 막음.)

▶7시 46분 경찰버스 2~3대 밀양댐 입구에 도착

▶8시 20분 주민 6명 도착해 탱크로리 앞길에 누워 있고 항공유 실은 탱크로리 들어가려고 함. 여경 25, 채증 3, 전경 20, 경찰추정 15명.

▶8시 25분 밀양댐. 주민 전체 끌려나오고 항공유 진입

▶8시 30분 밀양댐. 어머니(김말수. 78세. 용회마을주민)이 여경이 팔꿈치를 이마를 가격당해 이마에 멍이 들고,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등 상태가 나쁘나 여전히 고착 중.

▶8시 50분 밀양댐. 입구에서 검문 중. 쓰러진 김말수 어머님(78세. 용회마을주민)은 밀양병원 응급실 후송.

▶10시 40분 밀양댐. 입구에서 주민과 미디어팀, 인권팀 모두 철수. 김말수 어머님은 병원에서 링거 투여. 이후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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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마창지역 금속지회)/ 금속노조 대립자동차 해고자 복직 투쟁위원회

(오리털점퍼 135) 후원

89 평리입구

7:40 경찰이 출입요구하며 충돌/ 작전을 쓴다며 협박

8:10 경찰, 옆 도랑으로 통과해 감. (강순자 할머니 혈압 높아 누워계심)

여경 교대 대기 중

현장안 농사짓는 주민 차량 통과 시켜주지 않다 합의

2개 중대 하산하지 않았으므로 하산 시 주민들 항의 예정

10시경 경찰이 인권감시단을 들어오지 못하게 막음.

경찰 다시 입구 막음. 아침에 주민과의 싸움 후 보복성 조치로 보임.

국가인권위 방문

인의협(울산팀) 방문으로 임시 진료소 차려짐

15:50 평리마을 입구 경찰이 간이화장실 싣고 차량 지나가게 해달라고 주민분들 회유 중

89 바드리

7:20 낯선 주민이 일하러 간다며 충돌 (양산에서 온 농민이라 함)

계속된 차량진입으로 오전 내내 충돌

부시장 및 장승기 국장, 공무원 방문해 문의원에게 시의원이 그렇게 할 일이 없냐는 망언을 함. 부시장은 자기가 부시장이 아니라고 부인함

95

96

특이사항 없음.

109

7:00 마을입구에서 버스 막았으나 도내줌.

주민 30~40명 현장 도착 / 시청직원 면사무소 직원 현장

주민 공무원에게 항의

입구 전경 20명 부지 50

경찰이 주민에게 친한척하며 연대단체오면 이리 편하게 안해준다하며 오늘 경기도 여자기동대

현장상황을 보겠다는 주민들에게 경찰 및 한전직원이 현장에 들어오면 바로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고 협박 / 주민과 마찰 중

밀양경찰서장 주민 면담. “공사가 합법적임으로 막는 것은 합법이다미디어팀이 촬영하자 면담 중단하고 돌아감.

아침 경찰은 타 지역이라 감정적 마찰이 적음. 반면 오후는 밀양경찰들이라 주민들이 반감표시(적극적)

126

주민들 출발 부산시민단체 3명과 위장해서 현장 들어감.

7:40 옥산 담배가게 앞에 주차되어 있던 주민차량을 박음. 주민들이 나와서 항의 (사진 유)

127

특이사항 없음

금곡 헬기장

경찰대기중

시청직원들이 접근하자 주민들 항의로 차안 대기 (50여명)

경찰들이 갑자기 주민들에게 식사제공/ 분위기는 약간 누그러진 상태

청도 요고리 헬기장

특이사항 없음

   
   
 

109 ▶ 1250분 경찰이 들것에 실려 의식이 없는 상태로 가는 것을 보았다.

주민들 말로는 "가다가 넘어져서 돌에 부딛쳐 머리를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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